국민이 대통령을 견제할 수 있는 수단을 알게 되었고,
실제로 끌어내려본 경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국민이 뽑은 대통령, 국민이 내려오라고 하면 내려와야 한다'
는 수사는 강렬합니다.
여론에 불이 붙으면 헌법 제1조로 모든게 통해버립니다.
꼭 탄핵이 목적이 아니더라도,
정권을 흔들수 있고
이후 벌어질 선거들에서 야당이 유리한 입지를 차지하겠죠.
이런 얘기를 밖으로 꺼내는건 충분한 수가 동조하기 때문입니다.
이상한 사람 취급 받는 분위기면 생각만 하거나 온라인에서 글 쓰고 말지 오프까지 들고 나오진 않아요.
그러니 당선되고 나서도 왕처럼 굴지 말고
탄핵 얘기 안 나오게 잘 해야죠.
굥은 아직 사태 파악이 안 되는것 같습니다.
준비가 안된 자는 언제든지 내려올 수 있는 걸로 항상 조심해야하는데
윤은 그게 참...
준비가 안 된 자는 애초에 그 자리에 가면 안 되죠 ㅠ;
희한할거 없어요. 걔넨 그냥 기득권이에요.
정치 이념이 아니라 본인들 이권에 따라 움직입니다.
윤석열은 대통령감이 아님 그래서 더 쉽게 이야기가 나오는거지
희한할거 없어요. 걔넨 그냥 기득권이에요.
정치 이념이 아니라 본인들 이권에 따라 움직입니다.
준비가 안된 자는 언제든지 내려올 수 있는 걸로 항상 조심해야하는데
윤은 그게 참...
준비가 안 된 자는 애초에 그 자리에 가면 안 되죠 ㅠ;
ㄹㅇ 그래서 대부분이 저거 안된다고 했던건데
이러다가 다음에는 어떤 광적인 선택들이 나올지...
홍카가 그 극히 드문 경우에 속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