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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하는 돌의 이슈가 빨리 끝났으면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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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숭세탁기 청붕이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너무 피곤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월에 가입하면서, 거의 매일 들어왔는데

 

지금까지 쭉 패턴을 대충 보면

 

 

돌이 또 입을 나불댐 ->  청꿈이들은 '에휴 ㅅㅂ' - > 그 상황에서 돌빠들 들어와서 분탕침(물론 파딱 생기고 빨리 짤리긴 하지만)

-> 청꿈 대부분 빡친 분위기 -> 당연히 또 염병짓 하는 다른 성향 지지자들도 ㅈㄴ 싫어짐(물론 그 중 90%가 돌이겠지만) -> 한층 강화된 경계모드 -> 이준석 거론되면 또 씹어댐 - > 경계모드 또 강화(+여기서 시장님 페북에 돌지지자들 또 빼액 거리면 또 강화)

 

뭐 대충 이런거 무한반복이라...

 

 

난 청꿈이들과 UAM도 이야기하고 싶고

 

다른 신재생 에너지 관련 이야기들도 괜찮을거 같고

 

심지어 나와 다른 성향 지지자라도 말이 섞을 수 있는 사람들이면 이야기나눠볼만해도 좋을거 같긴 한데(물론 그게 엄청 힘들겠지만, 뭐 듣기는 할 수 있을테니?)

 

등등 이야기 나눠볼만한거 꽤 많은데

 

 

ㅅㅂ 저놈의 돌이 매번 염병짓을 하니 이게 멈춰지지가 않어

 

뭐 청꿈에서 보니까, 최근엔 UN가서 뭐 또 쑈한다는거 같던데

 

 

그래서 결론

 

 

아니 ㅅㅂ 그러게 홍카 말대로 사법적 절차에 집중하고 조용히 있었다가, 복귀했으면 이런 상황 없었잖아 아오

왜 그러는거야 나이도 아직 정치인 치고 젊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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