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반장님, 청년들도 꿈을 꿉니다

굶기지 않고 평범한 가정을 꾸려

배우자에게 사랑 받고

자식들에게 존경을 받고싶은 꿈이 있어

불안정해 보이는 사회 속에서

점점 안정된 직장을 갈망하는 듯 보입니다.

이처럼 청년들도 꿈을 꾸지만

점점 그 꿈이 작아지는 것 같고

이게 꿈인가 하는 것들을 꾸곤 합니다

오늘도 청년들의 꿈을 걱정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만들어주신 이 놀이터에서

소소한 기쁨을 느끼고 갑니다

홍반장님과 같은 분이 자리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일교차가 커지는 요즈음 건강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