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너도 어차피 더러운 정치적 입지를 위해서 청년들을 갈라치기 하는 것은 인정한다.
딱 거기까지만 하기 바란다.
갈라치기 다음에 청년팔이는 하지 말아라.
지금 준석이가 갈라치는 하는 청년들은 선거 후 피 눈물나는 고난의 행군을 시작할거다.
왜? 준석이는 낙동강으로 갈거니까!
너는 이쯤해서 정치계를 떠나는 것이'대한민국'을 살리는 길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질문있다.
성 매매했나? 안했나?
말은 청산유수인 친구가 '성매매'에 대해서는 자물쇠일까?
잔머리 굴리고 살지말고 가슴으로 살아라!
윤미향도 거기서 거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