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태블릿, 장시호 태블릿 모두,
검찰은, 최서원의 허락없이
빼돌리거나, 파기해선 안 되다고
법원이 판결을 내렸습니다.
이제 태블릿 본체 받아오는 건 시간문제입니다.
좀있으면 기사 올라갑니다.
JTBC 태블릿, 장시호 태블릿 모두,
검찰은, 최서원의 허락없이
빼돌리거나, 파기해선 안 되다고
법원이 판결을 내렸습니다.
이제 태블릿 본체 받아오는 건 시간문제입니다.
좀있으면 기사 올라갑니다.
ㅊㅊ
사기쇼
최서원 본인이 직접 소송할 것 같습니다.
이제는 어느 누구도 안 믿을 겁니다.
카드 빚 갚아주고 몸까지 주면서 정을 나누었던
고남창도 결국은 윤짜장의 따까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