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악성 밭갈이들이야 우리가 쳐내야하는게 맞음. 그건 잘못된게 아니라 틀린거니까
근데 지금 홍아부지가 대선에서 경쟁하는 것도 아닌 시점에 우리가 인물을 누구를 찍을지, 누가 차악일지 이야기하고 대화하는건 문제 없다고봄
항 지지라는 쌉소리를 제외한 공통된 목표가 없는 시점에 대선 관련해 이야기하고 소통하는건 건전한 모습이라고봄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홍아부지가 청꿈을 만든 이유 중 하나가 우리가 떠돌지말라는 것도 있겠지만, 서로 건전한 정치에 대한 관심과 토론도 있지 않을까함
청꿈하면서 내가 꿈꾸는 미래는 언젠가 누군가가 정치인이 됐는데 ‘저는 홍준표 전 대통령이 만들어주신 기회의 장인 청년의 꿈에서 정치인의 꿈을 키우고 현재 국회의원이 되었습니다.’라는 멋진 미래를 꿈꾼다
올라가라 ㄱㄱ
꿈은 이루어 진다
그래서 의견중재할수 있는 파딱이 하루빨리
올라가라 ㄱㄱ
그래서 의견중재할수 있는 파딱이 하루빨리
꿈은 이루어 진다
ㅊㅊ
구구절절 맞말추
사람말고 공약이나 정책으로 좀 토론하면 좋겠다
ㅋㅋㅋㅋㅋ
ㅊㅊ
솔직히 강요와 협박 아닌 이상에 대화는 할 수 있음. 추천은 못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