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은 잔인하게 써야한다는 발언부터 위험함을 느꼈고
확실히 극단주의 모습이 강함
그런데 이번에 좋은 정책이면 홍준표, 박정희 전 대통령 정책도 쓰겠다는 말부터
토론때도 구렁이 담 넘어가듯 사리면서 최대한 말을 아끼는 것을 보면
대통령 되려고 작정을 한 것처럼 보임 ㅇㅇ...
그래서 무서움.
윤은 말할 것도 없고.
권력은 잔인하게 써야한다는 발언부터 위험함을 느꼈고
확실히 극단주의 모습이 강함
그런데 이번에 좋은 정책이면 홍준표, 박정희 전 대통령 정책도 쓰겠다는 말부터
토론때도 구렁이 담 넘어가듯 사리면서 최대한 말을 아끼는 것을 보면
대통령 되려고 작정을 한 것처럼 보임 ㅇㅇ...
그래서 무서움.
윤은 말할 것도 없고.
검찰 공화국도 무섭긴 매한가지
검찰을 마음대로 주무르는자 vs 돈으로 법을 주무르는자
항도 자기죄 뒤집어 씌워서 박근혜,최순실 가둔 거보면 만만치 않음
공식 선상에서 컨트롤도 못하고 막 행동하는 게
더 무서운 건데
걍 조절할 셍각자체를 안하는 거 잖슴
이재명 포스터 볼때마다
소름돋음 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
항도 자기죄 뒤집어 씌워서 박근혜,최순실 가둔 거보면 만만치 않음
뭔가 기질이 있는것 같음 없으면
그렇게 행동 못하지
나도 윤가가 명보다 더 악인이라고 생각함
ㅇㅇ 윤도 만만치가 않음. 다만 토론 때보면 감정을 컨트롤하지 못함.
그런데 찢은 얼굴은 아니어도 말은 감정을 컨트롤하려고 노력하려는 모습이 보여서 더 무서움
공식 선상에서 컨트롤도 못하고 막 행동하는 게
더 무서운 건데
걍 조절할 셍각자체를 안하는 거 잖슴
음 물론 개인 생각의 차이이긴 하지만 저는 공식선상에서 컨트롤을 못하는건 결국 허점을 많이 드러내는 면이 있지만, 찢은 그걸 철저히 숨기려하고 칼을 갈면서 상대의 허점을 보면서 찌를 준비를 하려는게 무섭다는 말이었음 ㅇㅇ
물론 공식선상에서 컨트롤 못하는것도 어디로 튈지 몰라서 ㅈㄴ 무섭기도 하죠
하 결론은 ㅈ됨 ㅋㅋㅋ
둘 다 안되면 무효표로 가는 것도 좋은 생각이죠.
항은 틀튜브 때문에 못찍겠음
ㅇㅇ 눈치라도 보는 명이랑 달리
윤은 그 최소한의 눈치조차 안본다는 얘긴데
검찰 공화국도 무섭긴 매한가지
검찰을 마음대로 주무르는자 vs 돈으로 법을 주무르는자
이재명은 절대 아니긴 하지 ㅋㅋ
근데 윤도 아니기는 함.. 그래서 노답인 대선
그 외의 사람 찍어도 되는데 계속 이 찍으라고 하니까 분란이 나는 거
근데 아까 그 게이 이재명 찍으라고 한 말은 아니지않아?
그랬나? 이재명 찍으라고 했던 거 같은데 이제 차단해서 못 봄 ㅋㅋ
민주당 DJ 시절부터 너무 싫어해서 그런 이야기 나오면 나도 급발진하기는 함 요새는 욕은 안 하지만
그 양반 내 기억에 연세 많은 분으로 기억하는데 아마 그래서 내맘대로 586이라고 단정하고 그렇게 생각했는지도 모르겠다;
그 게이도 속상해서 그럴거임. 후보교체 시위에 자주 나간걸루 아는데
넹... ^^;;
찢은 코로나때 병상수 부족하다고 대학기숙사에 학생쫒아낼때부터 ㅋㅋㅋ
진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음 ㄷㄷ;;
진짜 무서움
ㅇㅇ
윤석열이가 되면,바지대통령확정.거기에 처.장모가 아주 거하게 쳐묵할거 같고 윤핵관 참모들이 쓰레기들이라 국운이 쇠퇴할듯.또 한동훈이 같은 개검을 개인집사처럼 부릴거 생각하니 분노가 차오르네
이거지. 공약이 어떻다 이런거는 전문가들의 검증영상을 많이 찾아보면 되지만, 공약을 지킬건지 아닐지는 이사람의 발언, 행적들을 보고 판단해야함.
찢은 교묘한 입담으로 구렁이 담넘듯하는걸 일삼는 사람임. 항도 거짓말 밥먹듯이 하긴 마찬가지고
윤항의 무식과 무대뽀가 더 무서뭄
무식한 사람이 용감하면 무섭다.
나도 그래.. 그래서 더 국짐이 싫고 보수가 미워진다.
https://theyouthdream.com/politics/9653165
오늘날 트로츠키는 누구이고 스탈린은 누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