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회원님 저는 실제로 이제는 안철수를 지지하고 

제 의견을 댓글로 달았는데 알고보니

누구를 지지하는 분위기를 다들 자제하고 계시더라고요

제가 미처 확인을 못하고 안철수 가즈아 댓글을 계속 달다가 ..

회원님께서 엄청 뭐라고 하셔서 저도 장난이겠거니 싶어 장난식으로 댓글을 

달았는데 .. 진심이실 줄 꿈에도 몰랐습니다 회원님

죄송합니다.. 돌아와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