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날 마지막 순간까지 미련을 못 버렸는지, 이 경선 홍보물을 계속 거실 한켠에 꽂아두고 있었음.
내가 조국 정경심 조민의 입시비리를 비판하고 조국반대 집회에 나갔던 건 조국이 민주당이어서가 아니라, 내로남불에 불의하다고 느껴서였고
A4 용지를 들지 않으면 국제회의니 정상회담에서 제대로 된 스피치 하나 못 하는 문대통령을 비판했던 것 역시 문대통령이 좌파라서가 아니라 무능해서였는데
이번 경선과 이후를 겪으면서, 믿었던 친구와 가족들이 윤석열의 무능과 (비리의혹과), 김건희의 학력위조와, 김건희 최은순의 사기와 불법에 너무나 너그러운 걸 보고 큰 충격을 받았음.
처음부터 언제적 홍준표냐, 이제 그만 나왔으면 좋겠다. 20대 여자들이 홍은 안 찍어도 윤은 찍을 거다. 어자피 윤이 될 테니 윤은 욕 안 하고 이재명만 욕할거다 하던 친구와 대판 싸우고 너무너무 우울하던 날에도
청꿈이 있고 청꿈이들이 있어서, 우리는 잘못되지 않았다고 위로하고, 꿈을 꿀 수 있어 좋았어.
국힘당 가입도 해 보고 후보교체 집회도 나가 보고 팩스도 보내 보고.. 후회는 없지만 그래도 미련은 남는다.
우울하고 분통 터지는 밤인데 ㅠㅠ
그래도 모두들 정말정말 고마워..
이번 경선과 이후를 겪으면서, 믿었던 친구와 가족들이 윤석열의 무능과 (비리의혹과), 김건희의 학력위조와, 김건희 최은순의 사기와 불법에 너무나 너그러운 걸 보고 큰 충격을 받았음.
이구절이 참 마음을 파고든다....
그니까 이게 나라냐.... 이게 국민이냐....
와닿는 글이다 ㅠㅠ
고생했습니다
펭하입니다
고생했습니다
펭하입니다
아멘
와닿는 글이다 ㅠㅠ
이번 경선과 이후를 겪으면서, 믿었던 친구와 가족들이 윤석열의 무능과 (비리의혹과), 김건희의 학력위조와, 김건희 최은순의 사기와 불법에 너무나 너그러운 걸 보고 큰 충격을 받았음.
이구절이 참 마음을 파고든다....
그니까 이게 나라냐.... 이게 국민이냐....
다들 우울하지만
그래도 우리 펭수랑 시골 여행 같이 떠나면서 힐링해...
끝부분에 나오는 김윤아 노래 Going home도 참 좋아
힘내라
ㅊㅊ
당연하지. 너 참 고생이 많았다.
우리는 무력했지만, 무책임하지는 않았다. 슬픈 밤이야.
고생했어
쥴로남불 & 윤로남불 & 준로남불
토닥토닥
힘내자
더러운게 당연한 세상이 되면 안되는데.... 갑갑한 밤이다...
복귀한 게이인가 보네 청꿈에서 힐링하면서 마음 추스려보자
나도 못 버리고 있음...
그래도 우리 버티자.. 힘내고
고생했다 게이야
힘내자ㅜ
그 동안 고생많았어. 힘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