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짜장 장모 녹취 입수...'도이치 모터스 내가 했다'

해결사 겸 킬러는 든든한 사위 윤서방이네요.

그러게요, 최은순이 자신의 온갖 불법 행위를 은폐하는데 도움 줄 가장 때뭍고 진급 포기한 폐급 검사를 찾고 찾다보니 9수한

윤석열이 걸려들은게 아닐까 싶어요, 최은순이 우병우나 원희룡같은 a급은 아니더라도 그냥 제대로 된 검사 사위 원했음 윤석열 같은 폐급 사위로 적극적으로 맞을려 한 것은 아닌 듯한

윤짜장도 처갓집을 자세히 보니까 재산도 좀 있는 집안이라서

마누라, 장모에게 충성을 맹세한 것이겠죠. 가족이 아닌 사기 파트너 !!!

근데 결혼은 계속 최은순 일 봐주다, 징계 먹고 피의자랑 동거한 것 들통나게 생겼으니

윤석열이 혼인신고 하자한게 아닐까 싶어요, 최은순은 50대인데 싱글이었냐고 깜짝 놀랐을 듯 싶고, 일단 윤석열이 징계 걸리면 온갖 부정 부패 청탁해온 최은순도 다치고 김건히도 마침 어짜피 결혼시켜야 하니 그냥 완전범죄하기 위해 겸사 겸사 결혼시킨게 아닐지, 윤석열이 말이 서울대 법대지 9수하는 통해 선배, 동기, 후배랑 다 멀어진 왕따였으니 검찰 내에서도 비주류 중에 비주류 아니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