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 평가가 다르겠지만
나는 개준석은 절대 유치타 급으로 못클 양반이라고 봄
정치인에게 있어 이미지만큼 중요한게 없는데
하물며 유치타도 '국방', '경제'라는 나름 자기만의 이미지가 확실함
그에 반해서 개준석은 '청년'이라는(이것도 지금 보면 개소리지만) 이미지를 당대표 선거와 경선 때 많이 얻었지만
지금 하는 꼬라지보면 '청년'이라 하기에는 너무 구태스러운 행동만 보임
오늘 진짜 국민의 힘 - 국민의당 당명 헷갈린다 개소리가 피크를 찍은 것 중 하나로 보이고 ㅇㅇ
재는 죽어따 깨나도 유치타 급도 못넘는다
결론 : -4선 예약
젊은 사람도 이제 지지 안 해줄 확률이 높음
마삼중이 아니라 곧 마사낭 될듯 마이너스 사선 정치낭인
ㅇㅇ 맞말
젊은 사람도 이제 지지 안 해줄 확률이 높음
ㅇㅇ 맞말
마삼중이 아니라 곧 마사낭 될듯 마이너스 사선 정치낭인
ㄹㅇ -4선 예약
사실상 청년이라는 유리바닥을 버프로 깔고 이긴 거라 큰 의미없음 ㅋ
유리바닥 위에 이제 자신만의 정치적 능력을 보여줘야하는데 매번 하는게 입터는거라
근데 입터는것도 이젠 어거지 ㅋㅋㅋㅋ
저분은 치명적인 실수를 해버려서..... (지금은 죽은 상태라고 보면 됨)
너무 너무 실망이야 우선 인간이 전혀 안됐어 저러니 마상중하지
진즉에 알았어요ㅋㅋㅋ
대깨준들이 ' 차차기 개준스기'라고 할때
그저 웃음만ㅋㅋ
여론 좋았을때 홍카- 오시장의 next로 거론되었으나 어림도 없는 소리라는거를 다시 한번 깨닫게 해줌. 그것도 당사자 본인이 ㅋㅋㅋㅋㅋㅋㅋ
유치타 그래도 교수 출신 아닌가 교수라서 잘한다가 아니라 그 분야 열심히 하던 사람이지
사회생활 자체를 안 해본 이준석이하고 비교하기엔 치타님께 실례...
치타 아저씨는 배신자 이미지가 있어서 그렇지. 사람은 참 된 사람인데
개준석은 사람이 못됨 ㅇㅇ;;
이건 유가 뭐로 보이냐?하고 싶음 능력으로나 경력으로나 마삼중이 비빌 수 있는 대상이 아님
한때 좀 어느정도 클 수 있는 정치인으로 봤는데, 그릇이 진짜 작은듯
반면에 유치타는 그래도 국방이나 경제 관련해서 진정성은 확실함
과대 포장된 대표
토사구팽 1호!!!
-4선으로 정치생명 끝!!!
라면처럼 틀튜버 정신승리나 하며 살아라
40대 보수 청년
품격있는 합리적 보수면 괜찮은데
40대에 겉늙은 수꼴틀딱이라 문제임!!!
대선이후 이준석이 어떻게 할지 궁금해지기는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