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줄 요약
1. 여성의당이라고 페미 정당이 있는데 당대표인 장지유란 작자가 타로카드로 당운영해서 운영 ㅈ 같이 함.
2. 그래서 초대당대표였던 김진아와 페미 돼지언냐들이 말도 안 된다 쿵쾅쿵쾅거리며 고소함.
3. 근데 법원에선 장지유 당대표의 편에 손을 들어줬고, 김진아는 ㅂㄷㅂㄷ 거리면서 트위터에 글싸지르는 중.
결론: 여성의당 개같이 멸망 ㅋ
세줄 요약
1. 여성의당이라고 페미 정당이 있는데 당대표인 장지유란 작자가 타로카드로 당운영해서 운영 ㅈ 같이 함.
2. 그래서 초대당대표였던 김진아와 페미 돼지언냐들이 말도 안 된다 쿵쾅쿵쾅거리며 고소함.
3. 근데 법원에선 장지유 당대표의 편에 손을 들어줬고, 김진아는 ㅂㄷㅂㄷ 거리면서 트위터에 글싸지르는 중.
결론: 여성의당 개같이 멸망 ㅋ
( 추가 )
신지예가 있던곳은 녹색당이었다.
여성의당은 신지예 싫어함
지예 저거 알고 새시대로 런친거구만 ㅋㅋ
ㅇㅇ
자칭 애국보수 굿짐당
예정된 수순
지예 저거 알고 새시대로 런친거구만 ㅋㅋ
지예는 녹생당인가 하여간 ㅂㅅ 같은 당이있었는데 사실상 메두사자매임 ㅋㅋ
( 추가 )
신지예가 있던곳은 녹색당이었다.
여성의당은 신지예 싫어함
여성의당은 주희구나
ㅇㅇ
페미들은 그냥 돈줄 끊어놓으면 즈그들끼리 자멸한다고 생각함
거기도 점술이네 ㅋㅋㅋㅋㅋ
ㅋㅋㅋ
ㅋㅋㅋㅋㅋ
진작에 사라졌어야 할 당이 아직도 있다는 것에 수치
정계에 무속의 힘이 깊이 침투했네.
저건 무속도 아니고 그냥 타로로 카드놀이하는 ㅂ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