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하러 가려다 저 공약보고
빡 돌아서 안가고 있음
게이들은 어떻게 생각해
초등생뿐만 아니라
중등 고등까지 한다는거에
더 빡돈다
진짜 빡돈다 ㅜ
할려면 선별해서 하라고!!
선별하기 귀찮아 그러는거 아님?!!!!
내가 올린 게시글참조
https://theyouthdream.com/politics/15918903
빡 돌아서 안가고 있음
게이들은 어떻게 생각해
초등생뿐만 아니라
중등 고등까지 한다는거에
더 빡돈다
진짜 빡돈다 ㅜ
할려면 선별해서 하라고!!
선별하기 귀찮아 그러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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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heyouthdream.com/politics/15918903
점심 무상급식도 반대임.
내 새끼 밥은 내가 책임져야지
진짜 없는 집 애들만 도와주고.
중딩들 급식 무상인거 알고 맛없는 날 급식안먹음
이놈들이 배가 불러터졌음.
-아마 국민세금으로 할 것 같아서....
-아침은 각자 스스로 챙겨야지
아침 안먹을 애들은 오후 등교에도 안먹어 ㅋㅋㅋㅋ 보수당 후보들은 서민들이 사는 모습을 한톨도 몰라
-아마 국민세금으로 할 것 같아서....
-아침은 각자 스스로 챙겨야지
반대
점심 무상급식도 반대임.
내 새끼 밥은 내가 책임져야지
진짜 없는 집 애들만 도와주고.
중딩들 급식 무상인거 알고 맛없는 날 급식안먹음
이놈들이 배가 불러터졌음.
점심도 반대인데
하물며 아침을 초ㆍ중ㆍ고
다 준다니 진짜 빡돈다
세수가 넘치면 힘든 사람들 더 도와줘야지
모두에게 다 퍼주면 그게 복지가 아닌데 짱남
근데 엄마 아빠가 돈 내도 맛없으면 안먹지 않을까? 맛없는날 안먹는게 과연 무상 급식 때문일까?
그만큼 요즘 애들 대부분 풍족하다는거지 ㅋㅋ 지금 안먹어도 2시간정도 참으면 집에가고 사먹을 수 있고. 그러니 모두에게 다 줄 필요없다고 생각해. 필요한 애들 급식카드 금액을 올려주던가
아침을 집에서 먹을 수 있게 등교시간을 늦춰주든가
아침 안먹을 애들은 오후 등교에도 안먹어 ㅋㅋㅋㅋ 보수당 후보들은 서민들이 사는 모습을 한톨도 몰라
아하 학교 급식 메뉴 다양하게 해주면
점심 사먹을거 같은데
아침은 무상은 좀 힘들거 같고
그냥 대학교처럼 학식을 만들어서 파는건
ㅋㅋㅋ 어떤지
급식 특성상 아침을 지급하려면 일단 전원이 먹는다는 가정하에 만들어야 식재료, 인건비 효율이 나옴
그 다음에 돈 있는애들은 내고 없는 애들은 지원해주고 이러면 아침 안먹겠다고 하는 학생들이 늘어나는 문제도 있고
나는 학생들 아침을 학교에서 주는 건 일단 찬성이고
그와 별개로 급식을 하면 그냥 무상 급식이 좋은 것 같아. 아침이고 점심이고.
학교에 강제로 부르면 밥은 줘야지.
말도 안되지 예산이 남아 돌아서 주체가 안됨?
그리고 부모도 최소한의 부모 노릇은 해야지ㅋㅋㅋ
낳아놓기만 하고 돈달라 보육시켜달라 밥도 먹여달라 끝없이 요구하는게 진짜 부모의 자세임??
의무교육 중에 밥 문제라면 좀 다른 것 같아.
성장기 아이들 잘 먹이는건 국가 발전을 위해서도 좋지 않을까?
비등한 예는 아니지만
우리가 의무 복무 기간에 병사들에게 장비와 밥 주는 게 당연한 것 처럼
의무 교육 기간에 학생들에게 수업료, 교과서 공짜로 주는건 당연하지. 여기에 밥이 포함 되느냐의 문제인데
학생들 건강하게 키우기 위해서 밥 정도는 나는 가능한 영역인 것 같아.
아침 점심 주는 건 난 찬성.
성장기 아이들을 잘 먹여야 한다는건 맞는데 '잘' 먹이려면 예산이 훨씬 많이 들어감
서울시에서 무상급식 실시하고 급식의 질이 현저히 떨어지는데 그보다 예산 부족한 지자체에서 초중고 전부 하려면 그돈은 다 어디서 충당하지?
그리고 차려준다해서 다 먹는것도 아님 남기는 양도 많고 의외로 아침 먹기 싫어서 일부러 안먹는 사람도 많음 나같은사람.
의무복무와도 다른 문제라 생각함 군복무는 그들의 시간과 노동력을 나쁘게 말하면 국가에서 갈취하는건데 당연히 돈주고 밥주는게 맞는거고
교육문제는 다르다고봄
물론 의무 복무와 교육은 많이 다른 건 맞아.
하지만 어찌되었던 의무적으로 국가와 사회를 위해 강제로 불러서 교육시키는 건 맞잖아.
이때
수업료 _ 국가 세금으로 해줘야 함 _사실상 이견 별로 없음
교과서 _ 국가 세금으로 해줘야 함_사실상 이견 별로 없음
교복은? 밥은? 이런 문제가 다시 나오는건데
나는 밥 정도는 줘야 하는 것 같아. 당연히 그 돈 세금으로 해야하는거고.
어차피 돈은 들어가는건데
그걸 학부모 돈으로 하느냐 국민 전체가 세금으로 나눠서 감당하느냐의 차이인데 난 의무교육 기간의 밥은 국민전체가 세금으로 나눠서 내는게 마는것 같아.
서울시 급식의 질이 떨어지는 것에 있어 그게 무상급식 때문이냐는 좀 이견의 여지가 있어.
그리고 잘 안먹고 남기는 사람이 있는건 좀 별개의 문제로 봐야하는게 교과서 보지도 않고 수업 안드는 학생들도 많지만 그것 때문에 교과서 다 돈주고 사라고 하고 수업 돈내라고 할 수는 없는 것 같아.
어찌되었던 수업과 교과서, 그리고 밥은 다르다 라는 의견도 존중해.
교육 - 안받아도 안죽음 단지 멍청할 뿐
교복 - 안입어도 다른거 입을수 있음 학칙 문제임
밥 - 안먹으면 죽음 인간은 학교를 가든 말든 무조건 밥을 먹어야함
사람이 살기 위한 최소한의 장치조차 천문학적인 예산을 들여 국가에 해달라고 하는건 너무 양심없지 않나?
나는 그렇게 생각함ㅋ
일리가 있어. 그런데 오히려 살기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이기 때문에 국가가 제공해줘야 하지 않을까?
적어도 의무 교육을 위해 불러낸 시간 동안에는 말이야.
좋은 의견 고마워! 길라임의 의견도 존중해!
점심 저소득층 분들만 식사 굶지 않게 도와드리는 것이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대학교 학식처럼 만드는거 어때요?
식당처럼
그것도 괜찮을 지도요
솔직히 아침 굳이 먹어야 하나라는 생각
간단하게 우유 한잔만 마셔도 괜찮은데 굳이 아침 급식을??
난 좋음
급식을 좋아했어서
ㅋㅋㅋ
공산주의 배급체계 시작
한 끼 급식 맛없다고 전학 얘기하는 애들 말을 듣고 있는데 두 끼나 급식한다고 하면 민족 대이동같은 학생 대이동하는 모습을 보게 될지도...유치원, 보육원 분유도 무상하라고 들고 일어날텐데
객관화 하기 힘들어서 선별하는 게 더 어려움 - 코로나 지원금 하고 똑같음
ㄹㅇ 이상해 손실보상도 그냥 막 퍼주고... 윤석열 들어오고 나서 당 자체가 만진당이랑 비슷해져 가는 듯 하다
맛은 없겠네
대구에서 학교 다니면서 급식 무상으로 받아본 34살 본인이 생각했을 때 ...
선별해서 급식 무료로 받으면 주위에서 다 앎. 어케 아는지는 모르겠는데 다 알더라고.
그 때문에 약간 쪽팔린것도 그 당시에는 있었음.
선별해서 하는 것도 예산절약을 위해 좋은 의도이지만, 분명 급식을 선별로 받는것에 대한 아이들의 수군거림이 존재할 수 밖에 없음.
그리고 현재 직장인인데 나중에 애기들 밥 학교에서 준다하면 좋을 것 같기도 함.
맞벌이하는데 출근준비에 등교준비하면서 밥까지 챙겨주면 오히려 어떤 댓글처럼 그냥 우유만 한잔 먹이고 가고, 그게 더 안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듦.
맞벌이 안 시킬만큼 벌어야 하는데 그건 이생은 망한것 같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