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틀랜드의 주장, 앤디 로버트슨은 덴마크를 상대로 스코틀랜드의 인상적이었던 2-0 승리에서 늦은 시간대에 교체되면서 리버풀에 또 한 번의 부상 공포를 전한 것처럼 보인다.
스코틀랜드 햄던 파크에서 치뤄진 월드컵 예선전이 약 13분 남은 상황에서, 로버트슨은 잔디에 누웠다.
이 리버풀 레프트백에게 스코틀랜드 피지오들이 다가왔고, 이후 로버트슨은 스콧 맥케나와 교체되면서 절뚝 거렸다.
로버트슨은 아스톤 빌라 미드필더, 존 맥긴에게 주장 완장을 건냈다. 소셜 미디어에서 리버풀 팬들은 로버트슨이 햄스트링을 다쳤다고 우려를 했다.
아니 국대만 가면 다 부상으로 돌아오네 헨더슨 마네 로버트슨 하...
시미카스가 자리는 잘 매꿔서 괜찮을듯.
치킨까스만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