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A 뉴스] “실질적 ‘조치’ 준비…‘대북제재’ 이행 지속” (voakorea.com)
이날 기조연설에 나선 한국의 최종건 외교부 1차관은 북한이 평화 프로세스 과정에서 뒤를 돌아보거나 의심을 품을 수 있다며 북한을 궤도에 계속 둘 수 있도록 하는 틀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특히 종전선언이 비핵화 대화와 평화의 장을 열 입구가 될 것이라는 한국 정부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최종건 / 한국 외교부 1차관
“종전선언은 남북한과 미국이 비핵화 대화와 평화회담의 새로운 장을 열어 새로운 질서를 형성하는 데 있어 의미 있는 시작점이 될 것입니다.”
우드로윌슨센터의 수미 테리 한국 담당 국장은 이날 토론에서 대북 관여 방안을 논의하는 것은 중요하다면서도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은 제재해제를 원한다면서 종전선언에 대해 회의적인 분석을 밝혔습니다.
미국에선 회의적으로 보는중 그냥 VOA 기사들 쭉 보면 답 나옴 일관적으로 회의적인 입장임 미국은
그냥 임기 막판 쇼지
실무진이 아무리 지랄해도 대통령이 정상적인 판단을 못하면 그대로 골로 가는거지
미중북이 합의해야 되는데 과연 3개월만에 그게 될까?
미국이 협상 주도권 잃은 상태면 불가능하지 않지
그렇습니다
쟈파들의 위장평화쑈오오다. 내 그리 봅니다.
쟈파 대통령이 대선 앞두고 영향력을 끼치기 위한 수단이다. 내 그리봅니다.
으차피 지금 한국이 종전해달라고 억지 부려봤자 미국은 당장 들어줄 이유가 없음 어차피 시한부 정권인데ㅋㅋㅋ
지금 상황
문재앙 정부 : "미국이 종전선언 적극검토 중이다". 임기말 쇼로 희망회로 돌려서 국민들 거짓말로 선동중, 한국언론은 받아적기 바쁨"
미국 상황 미국 관영 언론 피셜 : "응 한국 정부 거짓말이야, 북한의 실질적 비핵화 없이, DMZ 근처에 있는 북한 포병전력 빼기 전까진 종전선언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