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 잘하는 꿈붕이들 30억 받으면 10%만 주는거다
김 대표는 자신들을 음해할 목적의 '괴문서'가 유포됐다고 주장했다. 또 괴문서를 제작한 사람, 혹은 세력은 지난 10월 발생한 보배드림 수행기사 이슈의 배후일 것으로 추정했다.
실제 지난 10월 오대현 전 안다르 이사와 오씨의 전 운전기사가 '운전기사 갑질 논란' 의혹을 두고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서 진실 공방을 벌인 바 있다.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aver?mode=LSD&mid=shm&sid1=001&oid=421&aid=0005767525&rankingType=RANKING
근데 보배성님들 잘 못 건들면 여기 털린다 조심해
무야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