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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을 사로잡기 위해서는 청년의 문화를 공감하는 것이 첫째다.

순삼누나

어설프게 쇼하는 수준이 아니라

심도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하는 공감이 필요하다.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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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이낙연입니다."

하고 쇼하는 수준이 아니라

Screenshot_20211206-185201_FaceSwap.jpg

"마,저는 이명박정석이고 프로토스를 즐겨 합니다."

"아둔 토리다스!"

이런 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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