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측도 “시효가 임박해 무혐의 처분했다는 논리를 국민께서 납득하실 지 의문”이라고 비판했다.
박찬대 민주당 선대위 수석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검찰이 오얏나무 아래서 갓끈을 고쳐 맸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타이밍도 기가 막히다. 다른 사건에 대한 수사는 미적거리는 검찰이 김건희의 무혐의 처분은 윤석열 선대위 출범식이 열리는 날에 맞췄다”며 “선대위가 출범하는 날, 검찰이 윤석열에게 김건희 무혐의라는 선물을 줬다고 볼 수 밖에 없다”고 했다.
출처 : http://naver.me/5F3c2Ugd
정말로 공수처가 답이었던 건가.. 아니 공수처도 제2의 검찰이 됐겠지. 답이 안보이네
하긴 그렇겠죠. 잠시 선악과를 탐낼 뻔했네요. 답이 안보여서.. 아마 묻히겠죠 양당 후보들에 대한 거는. 대선 전까진.. 그러다 한 쪽 당선되면 바로 일사천리로 다른 한쪽 수사 시작..
저런 검찰은 누가 심판하나
공수처 만들어도 소용없고
사건축소, 비리은폐하는 죄는 가중처벌로
엄벌을 내려야한다
일부 무혐의던데.. 죄가 많아서
헷갈리네
언제 끝이날련지 😶
지나고 나면 또 금방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