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갑자기 찢 옹호해주는듯한 발언(출생이 비천하다고 까지말라,살인자 변호하는게 변호사 업무다)을 한 이유
2.거대한 부패카르텔에 분노한다
3.정책은 없고 쑈와 감성팔이만 하는 선거가 안타깝다
위는 홍준표의 글 요약이다.
이게 너희는 누구에대한 분노로 느껴지니?
윤석열도 이준석도 홍카를 선대위원장 세울듯이 각각 연락해서 만났고
이는 김종인의 조건없는 빠른 합류를 유도시키기 위해
김종인의 견제책으로 홍카 이용한거 안보임?
나도 정치에대해 많이 알거나 잘 안다곤 할 수 없다만,
내가 느끼는 정치행위, 정치력, 정치는
눈에 보이는 현상만이 아닌 그 뒤에서 이뤄지는 흑막같은 세상을 포함시키는 것 같다.
그래서인지
현상이 있으면
번역기를 돌려봐야 한다는걸 알게됐고..
저쪽보단 이쪽이 낫고
정치인중에선 젊고 다를것 같아
이준석에대해 희망을 갖고 지켜보는 입장이긴 하나,
모든게 다 잘했다, 그럴수 있다,,,가 아니라
의심도 하고 반대도 하면서 응원하는 참지지자가 되자, 들.
행위무능력자 준서기에게 희망을 요? 뇌물전과 2범의 정치건달 김종인의 바지가랑이나 붙들고 늘어지는 준서기는 자질이 한참 떨어집니다 ! 우리 준표형 보다가 준서기보면 어린이집원생같아여!
홍 이용한것도 맞는데 홍도 이준석 이용함. 그렇게 해서 김종인 급하게 선대위 오니깐 홍도 선대위 참여 안해도 비판 안받게 되잖아요 지난번에 홍카 집 찾아갔을때 그런얘기 하지 않았나 생각함. 흐지부지 됐으면 선대위 참여 안한다고 노인들한테 욕 좀 먹었을거고 차후에 또 발목 잡혀요
같은 걸 보고도 해석은 다를 수 있는거죠.
그쪽의 해석도 존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