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서 친할머니 데리고있는데
85세에 치매있으심 심지어 여호와의증인인가? 그런거 믿던데
지하철공익 하면서 온갖 틀딱 다 만나봤지만 고집은 우리 할머니 넘는틀딱 못 봄 그정도로 고집 세고
다른사람 이해조차 안하려하고 무조건 지만 옳다 하는 그런 사람임 그래서 말 자체가 안통함
다른 꿈붕이들 할머니 할아버지는 어떤분이셔?
85세에 치매있으심 심지어 여호와의증인인가? 그런거 믿던데
지하철공익 하면서 온갖 틀딱 다 만나봤지만 고집은 우리 할머니 넘는틀딱 못 봄 그정도로 고집 세고
다른사람 이해조차 안하려하고 무조건 지만 옳다 하는 그런 사람임 그래서 말 자체가 안통함
다른 꿈붕이들 할머니 할아버지는 어떤분이셔?
같이 살진 않고 집이 근처라 자주 보러 가고 오고 하는데 외가쪽에 무당 한 분 계셨는데 그 분이랑 같은 핏줄이라 외할머니께서 말씀(이 날은 나가지 마라 같은 거)하시는 거 들어야 함 한 고집하시는데 그게 다 우리를 위해서 하시는 거라 그러려니 하고 들음 불교이긴 한데 강요도 안 하시고 말하는 거 들어 주시긴 함 자기 생각을 강요해서 문제지...
난 떨어져 사는데 아버지 지식층인데
노인회간부 되고 윤빠됨.
동생은 공무원부부라 공무원수 줄일까봐
윤을지지함.
친한 동창은 좌파인데 나라 안망하니,
집값 올릴 이재명이 싫냐고 돌려말한다.
난 의심많아,말로 누구 잘 안믿는데,
살아온 과정과 정치철학을 보기에,
홍을 지지하고. 윤후보되서 분노중,
여기 와서 좋았는데, 지금은..
스트레스 다. 근데 부모도 내자식도
내맘 같지 않기에 우길맘 없다.
나 할만큼 하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