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래를 촉망받던 예술계 종사한 친구의 이야기
고 채홍덕 예술감독(중앙대 연영과 93학번 1년 재수)
여자를 잘만났어야 했다.
불쌍하다.
42살 꽃다운 나이에 가다니...
벌써 7년 되었구나.
네가 이 세상에서 잊혀지는 것 같구나.
내 친구 천국에서 잘 살거라.
나도 20년안에 갈테니까....ㅠㅠ
장래를 촉망받던 예술계 종사한 친구의 이야기
고 채홍덕 예술감독(중앙대 연영과 93학번 1년 재수)
여자를 잘만났어야 했다.
불쌍하다.
42살 꽃다운 나이에 가다니...
벌써 7년 되었구나.
네가 이 세상에서 잊혀지는 것 같구나.
내 친구 천국에서 잘 살거라.
나도 20년안에 갈테니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