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정치인이라는 꿈을 위해서는 이 정도의
귀찮음은 아무것도 아니지 다시 일어서야지
뭐든 참 '귀찮음'을 이겨내는게 어려우면서 중요한거 같음.
오늘 사수가 꼬셔가지고 가고있는 교회(아니 근데 이양반은 날 데려와놓고 자기는 1달째 안옴)
새신자 교육 끝나고 아까 3시반에 돌아와서 누울까 하다가 카페 와서 상담사례보고서 쓰고 있는데
다 쓰고 나니 뿌듯
역시 하루하루 정진하는 삶을 살아야지
ㄹㅇ 귀찮다고 누워버리면 뒤에 해야할게
너무 많아서 ㅋㅋㅋㅋ 오늘 같은 날은
평소보다 일을 처리하는데 시간이 배가
걸려도 억지로 하면 왠지 모르게 뿌듯함 ㅋㅋㅋ
뭐든 참 '귀찮음'을 이겨내는게 어려우면서 중요한거 같음.
오늘 사수가 꼬셔가지고 가고있는 교회(아니 근데 이양반은 날 데려와놓고 자기는 1달째 안옴)
새신자 교육 끝나고 아까 3시반에 돌아와서 누울까 하다가 카페 와서 상담사례보고서 쓰고 있는데
다 쓰고 나니 뿌듯
역시 하루하루 정진하는 삶을 살아야지
ㄹㅇ 귀찮다고 누워버리면 뒤에 해야할게
너무 많아서 ㅋㅋㅋㅋ 오늘 같은 날은
평소보다 일을 처리하는데 시간이 배가
걸려도 억지로 하면 왠지 모르게 뿌듯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