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의원들 싫어하지만…수도권에서 활동할 법적 근거 만들어야"
"집단지도체제로 전환? 당내에 특위 만들어서 의견 수렴해야"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 뉴스1 ⓒ News1 DB
(서울·천안=뉴스1) 박기호 신윤하 기자 =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30일 22대 국회 1호 법안으로 지구당 부활을 골자로 한 지역정치활성화법을 발의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572730?sid=100
윤상현 재고해야하나
간신뱅이 같어
전형적인 국개
놀랍게도 윤상현 정도면 상위 10%는 되는 국개임. 지역구 관리를 역대급으로 잘해서 무소속으로도 2번 당선 됐고 한동훈 전당대회 출마를 반대할 만큼 정치 파악도 잘하기 때문.
국회의원도 지구당을 보통 겸직할텐데 정치신인이 계단을 3계단 오른다고 하면 정치인은 계단 4칸 오르는 구조임. 심지어 그냥 선거 떨어지거나 해도 지구당은 역임가능하니 걔네가 다시 상위권이 되고 진짜 정치신인은 들어가기 힘든 구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