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과자들이 다스리는 콩가루나라 23대 총선엔 조두순을 국회로(내용끝까지)

윤석열이. 머잘못했죠?

자기 정치생명걸고

부당한노조들 바로잡고 문재인이. 세법건드려서 부동산 폭등시킨거 정상화하고

문이 외교망쳐서. 국격 실추시킨거 정상화하느라 동분서주하고

나라구한 영웅들 유가족들 예우해주는데

단지 흠이있다면 정치력이 짧고 미숙해서 말실수몇번한거지 민주당애들처럼 대놓고 성차별적인 발언을 하거나하진 않는데

솔직히 윤대통령이 뭘잘못한건지 찾으려고해도 못찾겠어요 김건희여사가 받은 디올백이야 영부인이 그거받고 뭘해주겠어요 김건희여사가 디올백하나 살돈이 없어서 그걸받고 멀 해줬을까요?

함정몰카? 머 그런거라고 지가 밝혔는데 혐의만들어내려고 능력으로보나 청렴도로보나 민주당은 뼛속까지 비리투성이 운동권인데 민주화운동했다고

운동권이 뭐 영웅인양 그러는데

이건 모르나보네 단체로 수업거부하고

시험때는 컨닝하고 신학대학생이란 사람들이 수업재끼고 술담배하고

이미 그 노란싹이 그때부터 보인거죠

멀보고 윤대통령이 도둑이라는건지 읊어보시죠

가짜보수가 문재인이랑 싸우고 추미애랑 싸웠답시고 어쩔수 없이 부득이 보수정당에 들어와서 홍준표 시장님이나 유승민 대표가 차지했어야 하는 대선후보 자리를 단순히 지 인기 밀어붙여서 빼앗아 갔으니 그게 첫번째 도둑질이고

우리 최고의 우방국인 미국의 하원의장을 휴가 중이라고 패싱해서 만나주지 않고 미국 대통령을 쪽팔리면 어쩌냐고 비아냥 거리고 또 의대정원 밀어붙혀서 의료대란만 가증시키고 자기 장모가 이중장부 만들고 마누라가 비리 투성이일 때 그걸 두고 제 식구 감싸기나 하고 있고 지 주구노릇이나 하는 한동훈을 당에 비대위원장으로 억지로 꽃아서 총선을 참패 시키고 계속 나라살림은 어려워지고 있는데 집권 2년차가 지났음에도 전정권 탓이나 하고 있고 이게 뭐가 잘못이 아니에요? 이태원 참사는 논란이 있으니 덮어두더라도 채상병 사건을 무마 지시한 의혹 역시 있지 않습니까? 대통령 직에 있으면서 하는 일 없이 월급만 축내고 있으니 이것이 바로 두번째 도둑질입니다.

보수도 아닌 것이 보수정당의 대선후보 자리를 도둑질하고

보수도 아닌 것이 보수정당 대선후보로 출마해서 당선되어 대통령 자리를 도둑질 하고

이미 저 두가지 도둑질만 해도 큰 도둑인 거에요. 대통령 자리 앉아서 뭐하는 겁니까?

대구에 계시는 우리 홍준표 시장님이 대구시정 이끄시는 거 경남도 이끄셨던거 반만 따라가도 말 안합니다

독재자란: 외교.안보.민생 다 파탄내고 국격까지 실추시키고 그자리에서 혜택만 누리는 권력자라고 하셨는데 딱 지금 윤석열이 그러합니다. 외교도 개판이라서 해외 그렇게 순방하면서 세금 수백억을 쓰고도 월드엑스포 유치? 아주아주 큰 표차로 지고 안보만 해도 얼마나 우습게 봤으면 북한이 심하게 도발하는데 응징하나 못하고 있고 민생이야 말한 것 처럼 아직까지 전정권 탓 하고 있으니.......

지금 애써서 대통령 옹호하고 그러시는 건 알겠는데 여기 청꿈이들은 그 사람에 대해서 상당히 분개하고 있다는 걸 아셔야 해요. 그냥 입당했으면 대선은 다음에 나가고 충남지사를 하던 국회의원을 하던 정치경험을 좀 만들어서 대선에 나가야지 오죽하면 문재인도 국회의원 하고 당대표 지내고 대통령이 되었겠습니까? 홍준표 시장님이 대통령이셨으면 이렇게 나라도 망가지지 않았고 총선도 지지 않았어요. 가짜 보수가 대통령 자리를 도둑질해서 앉아 있으니 국민들이 돌아서는 건 당연한 이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