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성냥 하나 하나 조립해서 멋진 배를 만들었는데
탄핵이란 놈이 와서 박살내놓고
살아남은 성냥조각들 열심히 모아서
10년간 다시 배를 만들어 놓았는데
누군가와서 멋지다고 5년동안 빌려달래서 빌려줬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누군가의 지인이란 사람이 와서 이 작품을 내가 잘 관리할꺼라고 큰소리 뻥 치더니
아작을 내 놨다면
저같으면 첫마디가 쌍욕일꺼 같은데ㅠ
어릴때부터 성냥 하나 하나 조립해서 멋진 배를 만들었는데
탄핵이란 놈이 와서 박살내놓고
살아남은 성냥조각들 열심히 모아서
10년간 다시 배를 만들어 놓았는데
누군가와서 멋지다고 5년동안 빌려달래서 빌려줬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누군가의 지인이란 사람이 와서 이 작품을 내가 잘 관리할꺼라고 큰소리 뻥 치더니
아작을 내 놨다면
저같으면 첫마디가 쌍욕일꺼 같은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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