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가 안되죠.. 대통령 후보 수락 연설에도 그 어떤 위인도 아니고 자신이 제일 존경하는건 자신의 엄마라고도 했고, 수차례 조국 사건에 대해서 비판도 하면서 아내에 대한 지극한 사랑도 보여줬고, 남녀갈등의 해결책으로 남녀가 서로 화합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했는데 이런 정치인이 지금까지 있었나요?
가정을 소중히하고 여성을 존중하고 남성으로서 자신의 가족에 대한 책임감. 내 엄마같이 착한 사람이 웃으며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하는 사람을 여성분들이 싫어하는게 정말 말이 안되죠
여자 대신에 힘든 일 하고 여자들 안전하게 생활하라고 조폭도 때려잡아줬는데 지지 안하면 그게 이상한거다 씨발
이해가 안되죠.. 대통령 후보 수락 연설에도 그 어떤 위인도 아니고 자신이 제일 존경하는건 자신의 엄마라고도 했고, 수차례 조국 사건에 대해서 비판도 하면서 아내에 대한 지극한 사랑도 보여줬고, 남녀갈등의 해결책으로 남녀가 서로 화합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했는데 이런 정치인이 지금까지 있었나요?
가정을 소중히하고 여성을 존중하고 남성으로서 자신의 가족에 대한 책임감. 내 엄마같이 착한 사람이 웃으며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하는 사람을 여성분들이 싫어하는게 정말 말이 안되죠
오히려 발벗고 여성들이 홍준표를 지지해줘도 모자를판에 참 이해하기 힘듭니다
이대녀 1위임
난 홍카 극혐하는것 보다도 대선때도 왜 찢 지지했는지 이해가 안 됨 문재인은 이미지 메이킹 빨 있지만 찢은 아무리 봐도 아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