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당 심판론 방어
저 때 쯤이면 항ㅅㄲ의 온갖 실정 때문에 여당 심판론이 100% 기승을 부릴텐데 이걸 방어하는 게 우선임.
마치 가카하고 척진 박근혜처럼 항ㅅㄲ하고 대놓고 척을 지는 방법도 있긴 있는데 홍카는 이 방법을 선택 안 할 가능성이 크고 현실적으로도 어려움.
저때의 친박들과 박근혜 무지성 추종 틀딱 당원들이 바로 지금의 친윤 대깨윤 틀딱 당원들임
2. 건강, 고령 리스크 방어
홍카가 대선 후보가 된다면 저 때 나이는 74세로 김대중과 나란히 역대 최고령 대선 출마자임.
그 만큼 상대 후보가 건강, 특히 정신 건강 관련 문제를 제기할 가능성이 100%임.
1번이 제일 변수일듯
2번은 뭐 바이든이라는 외국의 선례도 있어서
1번 아마도 그 노인네들이 홍카 싫어서 민주당 뽑을까봐 그게 제일 걱정되네
실제로 친이계가 싫다고 민주당도 아니고 '민주노동당'을 찍은 사람들이니까
강달프....
다음 대선 경선때 진짜 별의별 프레임 씌우기 공격이 다 나올 거임
미리 대비해서 프레임 썰어버려야 함
그 전에 경쟁자를 조져버릴 수는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