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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의 플라스틱에 의해 서해가 오염되어 가고 있다고 합니다.

ydol7707 정치의원

찰리 콜이 1989년 6월 4일 천안문 광장 시위 현장에서 찍은 탱크를 막아선 남성(일명 ‘탱크 맨’)의 모습. 찰리 콜은 이 사진으로 세계보도사진상을 수상했다. [사진 월드프레스포토 재단]

 

지금 중공의 강에서 플라스틱과 미세플라스틱이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출처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3657504#home)

위 링크의 기사를 보면 세계에서 플라스틱이 유출되는 강의 상위권이 거의 중공이고, 양쯔강이 압도적입니다.

이게 무슨얘기냐면, 중공의 플라스틱과 미세플라스틱에 의해 서해가 오염되고 있다는 것이고, 서해가 플라스틱이 가장 많이 쌓인 바다라는 얘기입니다.

 

(출처 :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us/2021/07/05/LR36YXBWRBADXK4HQHRFSSYDLE/)

위 기사에는 NASA의 인공위성을 이용해서 미세플라스틱이 중공의 양쯔강에서 무더기로 나온다는 사실을 밝혀낸 기사입니다.

 

중공은 지금도 서해에 감당할 수 없는 양의 플라스틱과 미세플라스틱을 강에 투기하고 있고, 이로 인해 서해가 플라스틱으로 오염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왜 정치권은 중공의 플라스틱 투기로 인한 서해의 오염에 대해 항의를 하지 않을까요?

 

P.S : 중공은 서해와 남중국해에 원전을 가득 지어놓았는데, 끊임없는 사고가 일어나고 있다고 합니다.(https://www.joongang.co.kr/article/24084389#home)

중공의 사고 은폐에 어쩌면 방사능이나 오염수가 서해에 나오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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