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카라에서 열린 흑해경제협력회에서
인터뷰 중인 러시아 대표단 뒤에서 우크라이나 대표가 국기를 펼쳐들자
러시아측 알행이 우크라이나측 국기를 손에서 낚아챘고
이에 우크라이나 대표와 잠시 싸움이 벌어짐
그렇게 싸워봐야 두나라다 쑥대밭이 된건 안 변하지
남의 국기 함부로 뻇으면 뒤지게 맞을 각오는 해야지 암
그렇게 싸워봐야 두나라다 쑥대밭이 된건 안 변하지
남의 국기 함부로 뻇으면 뒤지게 맞을 각오는 해야지 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