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우리나라 축구에 대한 고언 2

버니샌더스 책략가

국내 축구 활성화다.

유소년,사회인 축구 및 프로리그 활성화

해외에 선수들도 한국으로 돈을 벌기 위해 오기 위해 투자도 해야 한다. 그점에선 한국은 일본,카타르,사우디,중국에 한참 뒤처진다.

그리고 국내 리그에 연봉도 넉넉히 줘서 해외 유출 없이 자국 리그가 활성화 되면 그만큼 대표팀 소집시 일시적 호흡이 아닌 평상시 개인적 유대와 주기적 호흡을 통해 패스 실수 및 역량 최대화를 기해야 한다. 해외 유수의 리그에서

뛴다고 해서 잘 하는것은 아니다. 손흥민 선수도 1명의 능력은 월등하지만 팀에서 뒷바침이

없으면 시너지가 반감될것을 목도했었다.

일례로 C조 1차전 아르헨티나와 경기를 펼친 사우디아라비아를 들수 있다. 자국리그에 그것도 한팀에 소속된 주전선수 10명으로 대표팀을 꾸려서 조직력과 팀웍이 극대화되어 아르헨티나를 일격할 수 있었다. 사우디는 선수들에게

고액 연봉을 보장하기 때문에 굳이 돈을 위해 타국에서 힘들게 언어,음식,심리적 고통을 겪을 필요가 없다. 그만큼 신경 쓸 부분이 적기 때문에 경기력에만 집중할 수 있었던 것이다.

우리에게도 매우 시사하는 바가 크다.

댓글
0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