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ocutnews.co.kr/news/5587119
오전부터 오후까지 중국을 향한 날 선 메시지를 던진 이 대표지만 싱하이밍 대사와의 비공개 면담은 훈훈한 분위기로 이뤄졌다고 한다.
싱하이밍 대사가 이 대표에게
"이 대표는 중국어도 잘하는데, 오늘은 중국어 안 하십니까"라고 농담을 건넸고,
이에 이 대표는
"오늘은 공식 자리이니 한국어로 하고, 나중에 중국어로 다시 만나시죠"라고 화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싱하이밍 대사는 "중국 공산당과 국민의힘은 제일 먼저 당 대 당 MOU를 체결한 좋은 관계를 맺은 당"이라고 국민의힘을 치켜세우기도 했다.
겉으론 중국 뭐라해놓고
비공식으론 하하호호
추가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88944#home
당선되면 한중관계 좋게 만든다는 윤석열 후보
도대체 누가 좌파인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