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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안타까운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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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마시로티나 연예인

제목 없음.png.jpg

 

나도 파업은 노동자의 권리이지만 정말 어쩔 수 없는 최후의 수단으로만 써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언주 분이 딱 이렇게만 말하고 끝났으면 오히려 지지받았을 거라고 생각함. 친홍이라는 점을 알고 다시 보게 되긴 했는데 부디 성숙해져서 좋은 정치인 되셨으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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