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 내가 눈이 너무 높아서
연애를 못하는거라는데
눈 안높은데 ..
그냥 키 나보다만 작고 멘탈 좋은사람이면 되는데
😧
ㅠㅠ
🥺
짝은 어딘가 있겠지 뭘 그런거에 마음 상하나
마음 상하는건 아니고 진짜 저거때매 못하나 싶어서 🤣
본인 조건이 좋거나 나쁘면 누굴 찾기 힘들고, 주변에서도 소개해주기 힘들긴해.
취직준비기간 시작시기가 남들과 다르면 중간그룹에 있기 애매하고.
같이 시작한 사람들과 조금 다르게 방향을 틀었거나, 교류가 적은 그룹에 있으면 진짜 최악이고ㅜㅠ
나는 첫번째 경우라 친구들이 니 알아서 찾아라함 ㅋㅋㅋ
약간 첫번째 경우같네 내가 문제였군
누군가 소개해줄때 이사람과 비슷한 학력과 연봉을 신경쓸 수 밖에 없으니까ㅠㅠ
본인이 왜 문제야? ㅋㅋㅋ 아직은 때가 아닐 수도 있는데!!
친구 얘기 들어보니 내가 문제였오
뭐가 문제래? ㅠㅠ 알면 좀 잘 알려달라하고 솔로를 탈출해보세
처음보는 사람앞에서 말을 너무 못한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근데 맞는거같긴해
처음보는 사람 앞에서 말을 잘해야만 솔로 탈출이 가능한건 뭔 논리야. 여자와 대화할때는 잘 듣고 잘 반응만 해줘도 됨. 본인보다 많이 떠들고 듣지를 않는 남자들 싫어해.
대화가 힘들면 잘 듣고 잘 대꾸하고 표현하는 연습을 하셈
와 표현하는거도 진짜 못하는데 ..
주변에 머스마들만 있니 ㅋㅋ
대화할때 눈 쳐다보려고 하지 말고
부끄럽다고 딴 데 쳐다보면 이상한 놈으로 생각하니까 입이나 인중..그 언저리를 쳐다보고.
눈으로 초롱초롱 집중 중..
긍정의 웃음과 끄덕임.
아 그렇구나, 그랬구나, 좋았겠다 힘들었겠다, 이렇게라도 말하고 ㅋㅋ
외모든 말투든 간단한 칭찬도 하고!
예를들어..나는 피부가 내가봐도 짱 좋은데, 보는 사람마다 얘기해서 당연스러운데, 들으면 기분 좋아.
뻔한 칭찬에 호감 갖는 단순한 동물이 여자야 ㅋㅋ
와 .. 내가 진짜 무심한 사람이였구나 나 그런거 진짜 못하는데 주변에 머스마들만 있.. 나? 성별 상관없이 축구 같이보는 애들이 대부분이라 딱히 신경 써본적이 없는거같네 그런 섬세한 부분을
그런건 하다보면 늘어
여자형제 없음? 여자형제 있는 머스마들이 자랄때부터 여자들이 좋아하는거 싫어하는거 몸으로 익혀서 눈치가 빠른데ㅋㅋㅋ
여자들이 남자가 딴데보고 본인한테 1도 관심없으면 좋다가도 마음이 식어.
남자는 인정받길 좋아하는 동물, 여자는 안정감을 찾는 존재야 ㅎㅎ 같이 있어도 괜찮겠다는 느낌이 들게 해줘야지 ㅋㅋㅋ
축구 그만보고... 동네 카페라도 가서 여자들끼리 앉아있는 그룹들이 뭔 이야기를 하는지 어떤 행동을 하는지 구경이라도 해.
맨탈 좋은사람이 별로 없는거 아닐까?
그런가
레알 베티스 직원 만나
헤으응 베티스 귀요미
ㅠㅠ
🥺
짝은 어딘가 있겠지 뭘 그런거에 마음 상하나
마음 상하는건 아니고 진짜 저거때매 못하나 싶어서 🤣
본인 조건이 좋거나 나쁘면 누굴 찾기 힘들고, 주변에서도 소개해주기 힘들긴해.
취직준비기간 시작시기가 남들과 다르면 중간그룹에 있기 애매하고.
같이 시작한 사람들과 조금 다르게 방향을 틀었거나, 교류가 적은 그룹에 있으면 진짜 최악이고ㅜㅠ
나는 첫번째 경우라 친구들이 니 알아서 찾아라함 ㅋㅋㅋ
약간 첫번째 경우같네 내가 문제였군
누군가 소개해줄때 이사람과 비슷한 학력과 연봉을 신경쓸 수 밖에 없으니까ㅠㅠ
본인이 왜 문제야? ㅋㅋㅋ 아직은 때가 아닐 수도 있는데!!
친구 얘기 들어보니 내가 문제였오
뭐가 문제래? ㅠㅠ 알면 좀 잘 알려달라하고 솔로를 탈출해보세
처음보는 사람앞에서 말을 너무 못한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근데 맞는거같긴해
처음보는 사람 앞에서 말을 잘해야만 솔로 탈출이 가능한건 뭔 논리야. 여자와 대화할때는 잘 듣고 잘 반응만 해줘도 됨. 본인보다 많이 떠들고 듣지를 않는 남자들 싫어해.
대화가 힘들면 잘 듣고 잘 대꾸하고 표현하는 연습을 하셈
와 표현하는거도 진짜 못하는데 ..
주변에 머스마들만 있니 ㅋㅋ
대화할때 눈 쳐다보려고 하지 말고
부끄럽다고 딴 데 쳐다보면 이상한 놈으로 생각하니까 입이나 인중..그 언저리를 쳐다보고.
눈으로 초롱초롱 집중 중..
긍정의 웃음과 끄덕임.
아 그렇구나, 그랬구나, 좋았겠다 힘들었겠다, 이렇게라도 말하고 ㅋㅋ
외모든 말투든 간단한 칭찬도 하고!
예를들어..나는 피부가 내가봐도 짱 좋은데, 보는 사람마다 얘기해서 당연스러운데, 들으면 기분 좋아.
뻔한 칭찬에 호감 갖는 단순한 동물이 여자야 ㅋㅋ
와 .. 내가 진짜 무심한 사람이였구나 나 그런거 진짜 못하는데 주변에 머스마들만 있.. 나? 성별 상관없이 축구 같이보는 애들이 대부분이라 딱히 신경 써본적이 없는거같네 그런 섬세한 부분을
그런건 하다보면 늘어
여자형제 없음? 여자형제 있는 머스마들이 자랄때부터 여자들이 좋아하는거 싫어하는거 몸으로 익혀서 눈치가 빠른데ㅋㅋㅋ
여자들이 남자가 딴데보고 본인한테 1도 관심없으면 좋다가도 마음이 식어.
남자는 인정받길 좋아하는 동물, 여자는 안정감을 찾는 존재야 ㅎㅎ 같이 있어도 괜찮겠다는 느낌이 들게 해줘야지 ㅋㅋㅋ
축구 그만보고... 동네 카페라도 가서 여자들끼리 앉아있는 그룹들이 뭔 이야기를 하는지 어떤 행동을 하는지 구경이라도 해.
맨탈 좋은사람이 별로 없는거 아닐까?
그런가
레알 베티스 직원 만나
헤으응 베티스 귀요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