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세번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공천을 '주겠다' 도 아니고 '줄 수있다' 니까...
안줄 가능성 또한 있는거라고 해석이 된다
어제 정게 게이들끼리 당대표관련 얘기한게 생각이 나네
저 잡탕당 안에 있는 다양한 계파들을 아우를 수 있는 사람을 뽑는게 파열음 적게 갈수있는 거니까...
국힘 구태들 일도안하고 꿀빠는것도 싫지만 민좃당 선동이랑 새보계 분탕으로 나라가 시끄러운게 더싫음 난
두번세번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공천을 '주겠다' 도 아니고 '줄 수있다' 니까...
안줄 가능성 또한 있는거라고 해석이 된다
어제 정게 게이들끼리 당대표관련 얘기한게 생각이 나네
저 잡탕당 안에 있는 다양한 계파들을 아우를 수 있는 사람을 뽑는게 파열음 적게 갈수있는 거니까...
국힘 구태들 일도안하고 꿀빠는것도 싫지만 민좃당 선동이랑 새보계 분탕으로 나라가 시끄러운게 더싫음 난
"컷오프는 안 시키겠다. 경선 기회는 주겠다. 만약에 경선에서 이기면 그 때 공천주겠다" 이 뜻이라고 생각함.
동감
누굴 뽑는게 맞는건지 잘 모르겠다. 애매하다
못미더운 사람들뿐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