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마다 참견하기 좋아하고 이래라 저래라
하는 아저씨 많음
1) 경비원 스타일
누가 왔는지? 차를 주차하면 여기 사는지 , 누구
만나러 왔는지 물음. 계속 꼬라 봄.
2) 교도관 스타일
쓰레기 버린 거 이집인가요? 집마다 벨 누르고
성깔 부리면, 도로 방귀 뀐 놈이 성질 낸다고
화냄
3) 교장선생 스타일
어디서 왔다고 하면, 전화 하고 오셨어요?
여기서 기다리세요. 누구 만나러 오셨다구요?
처음 왔습니까? 담당자 불러드릴게요.
경비원 스타일과 비슷한듯 보여도 태도가
다름. 경비원은 책임감은 있음. 교장은 감정이
없음
압 뒤 꽉 막혀서 융통성은 하나 없는 스타일
소장이나 입주민이 개 같이 쪼니까
경비원도 저렇게 되는거누
아님 말고
계속 꼬라 봄 ㅋㅋㅋ 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