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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의 조사가 과연 호재가 될것인가?

세기네기

오늘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에 대한

감사원의 서면 조사요청이 문재인에게 대해 있었다고 함

 

나는 이게 윤석열 정부가 전 정권을 몰아 넣어서 지지율을 올리려는 시도로 보이는데, 개인적으로 우파에게 악재가 될 것이라고 생각함

 

첫째, 일단 이 사건의 실체적 진실을 우파가 정확히 알수가 없음. 이게 중요한 내용은 대통령기록물에 보관되어 열람 제한 상태인데 여기서 뭐가 나올지 모름. 뭐가 나올지 모르는 상자를 건드리는건 리스크가 있음

 

둘째, 일단 현재 민주당은 소위 친명계와 수박계로 나뉘어 있으며, 이 중 수박계 지지자는 의외로 친 윤석열임. 논리는 문재인을 윤석열이 지켜준다는건데, 이들이 결집할 가능성을 준다는게 문제임

 

셋째, 이 사태에 대해 반발이 용이한 쪽이 민주당임. 조만간 이명박과 노무현 자살이 오버랩 되며 민주당이 결사 투쟁 할 가능성이 높음.

 

넷째, 윤석열 지지율이 너무 낮고 대통령실이 유명무실하며 방송사와 지금 사이가 좋지 않음. 지금 방송사들이 간보는 중인 것 같은데 이럴때  꼭 대통령실 내부 문건 빠져나오고 방송 타는일이 생김

 

다섯째, 쇼통 문재인의 복귀. 문재인의 쇼타임을 윤석열은 자신의 재능으로 잘 막아낼 수 있을지? 갈라치기의 달인이 전면에 다시 나서는 계기를 만드는 건 자체가 긁어 부스럼 만든거임.

 

서해 공무원 피살사건은 대통령 기록물 보존기한이 끝나기 전까진 절대 결론을 못 내리는 사건임. 게다가 사건 자체도 나름 의문이 있는 부분이 있어서 진짜 월북이었으면 이건 우파가 뒤집어 쓰는 사건임. 이런 미지의 상자를 건드린다는 점에서 이번 정부의 조급함이 느껴짐 정말 이재명을 까봤는데 정말 아무것도 안 나온건가 싶기도 함. 이렇게 까지 무리 안하는게 좋을듯 한데

 

여튼 지금 국힘 지지율 점점 빠지는걸 보면 앞으로 탈 나게 생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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