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좀
흐앙 나 무셩
나는 2011년에 했거든. 27살에.
지금 까지 한 결정중에 제일 잘한 결정임. 눈 너무 좋아. 부작용 아예 없음.
2014년에 서울 목동에 있는 안과(지인이 2004년에 여기서 수술하고 후유증 없다고 해서)에서 라섹 했는데 수술 잘 됐고 현재까지 부작용 없음 😉 대신 수술 후 삼일동안 눈이 타들어가는 고통 속에서 살았음 ㅋ 너무 아파서 밥 먹으면서 울었을 정도 🥹 그전에 난시가 너무 심했고 시력도 안 좋아서 안경값 엄청 깨지고 불편했는데 라섹하고 새 세상이 열림 완전 만족함
나는 2011년에 했거든. 27살에.
지금 까지 한 결정중에 제일 잘한 결정임. 눈 너무 좋아. 부작용 아예 없음.
2014년에 서울 목동에 있는 안과(지인이 2004년에 여기서 수술하고 후유증 없다고 해서)에서 라섹 했는데 수술 잘 됐고 현재까지 부작용 없음 😉 대신 수술 후 삼일동안 눈이 타들어가는 고통 속에서 살았음 ㅋ 너무 아파서 밥 먹으면서 울었을 정도 🥹 그전에 난시가 너무 심했고 시력도 안 좋아서 안경값 엄청 깨지고 불편했는데 라섹하고 새 세상이 열림 완전 만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