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에서 22살의 젊은 여성이
히잡을 제대로 안 썼다고(머리카락 뺴꼼 튀어나왔다고)
히잡경찰(다른 말로는 종교경찰. ㅁㅊ 이런 것도 있나) 한테 경찰조사 받다가 폭행으로 인해 사망해서
이에 빡친 대중들이 아예 히잡을 안 쓰겠다는 반정부시위를 하고 있는 중이라고 함
잠깐 근데 이렇게 되면 혹시 천연가스 가격 폭등하는거 아닌가
(천연가스 매장량 1,2위는 러시아와 이란. 어라?)
어라 뭔가 점점 더 이상하게 꼬여가는거 같은데
여성이라는 이유로 탄압받는 비극이 일어나지 않기를
청년의꿈 일동은 이란 팔라비 왕조의 복위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