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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면초가 이준석… 친윤 비서실장 사임, “20차례 접대” 추가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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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尹과 가교역 박성민 석달만에 떠나… 친윤 ‘尹, 李와 거리두기 신호’ 해석
일부 “朴 개인선택… 확대 해석 말라”… 李 “개혁에 박차” 사퇴 가능성 일축
경찰, 성접대 했다는 기업인 조사 “… ‘박근혜 시계’ 선물로 받았다” 진술


친윤(친윤석열)계로 꼽히는 국민의힘 박성민 당 대표 비서실장(사진)이 30일 전격 사임했다.

당 안팎에서는 박 의원이 이 대표 곁을 떠난 것을 두고 해석이 분분했다. 친윤계에서는 7일 이 대표의 성 접대 의혹에 대한 당 윤리위원회 결정을 앞두고 윤 대통령이 이 대표와 더 거리를 두겠다는 신호라고 보고 있다. 박 의원이 윤 대통령과 권성동 원내대표가 모두 해외 출장을 떠나 있는 기간에 사임한 점에 주목하는 시각도 있다. 당 관계자는 “이 대표가 점점 당에서 고립무원에 빠지는 구도”라고 했다.


http://naver.me/5XUqQpO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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