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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는 언제 야구처럼 성숙한 관중문화가 정착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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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키 자유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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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울산이랑 부천 페널티킥할 때 부천 원정석 앞에 했는데 부천 서포터즈들이 이청용한테 쌍욕은 물론 저주 박았나봄

기자가 승부차기 당시  음성 파일 입수한  내용이 볼턴 시절 아픈 추억이라고 언급한 거 보면 다리 부러지라는 악담인 거 같음


이청용은 볼턴 시절 살인태클로 시즌아웃급 다리부상을 당해 폼이 많이 떨어져서 커리어가 꼬인 선수인 걸 알면서도 그러는거지


쌍욕박고 조롱하고 그러는 저런 악질팬들 때문에 일반관중팬이 경기장을 안 찾아감


또 그런 팬들이 극히 일부라고 하더라도 저런 사람들 때문에 미디어를 타면 '케이리그=>'쌍욕 박고 조롱하는 건 물론이고 원정팬 폭행도 일어난다 직관 가기 망설어진다' 라는 인식이 생기겠지


물론 울산팬들이 경기에서 활약한 상대 키퍼한테 기립박수해주고 

K리그팀 중 대구나 수원 fc는 최근에 뜬 구단이라  진입장벽 높이는 강성팬덤이 없어서  야구처럼 일반인들 아이를 데리고도 경기장가도 창피하지 않을만큼 성숙한 응원문화를 가지고 있긴함


그래서 강성 서포터즈들이 문제 일으키면

활동금지시키거나 해체시키는게 답인데

K리그는  일반인팬들의 유입을 막고 있는 강성 서포터즈들한테 너무 신경쓰는 거 같다.


팬 폭행 사건부터 여론이 불 붙고 있는데 이럴 때 강성 서포터즈 손봐야 케이리그 인기 올라간다

그냥  강력한 징계 없이 묻어버리고 넘어가면 또 케이리그가 반등할 수 있는 타이밍 때 또 저런 사건 일어나는 악순환만 반복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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