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선 국회의원까지 지낸 당 상임고문이 성토를 할 정도이면 이미 심각한 상태까지 왔습니다.
저렇게 나대고 돌아다니는 것 그 어느 누구도 막을 사람은 없습니다.
어쩌면 저렇게 하고 싶어서 그 동안 몸을 던지면서까지 자신을 내동댕이 쳤는지도 모릅니다.
도리어 일일히 챙기지 못 하는 사각지대를 살핀다고 두둔을 하는 마당에 감히 누군가 한소리
했다가는 즉시 자리가 없어지든지 백수로 전락하고 말 것입니다.
국민들이 분연하게 들고 일어날 시기가 점점 다가오고 있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아무리 손아귀에 모든 것을 거머쥐었다고 하지만 모든 주권은 국민으로 부터 나오는 것입니다.
이재오 국민의힘 상임고문이 김건희 여사의 최근 행보에 대해 "내조가 아닌 본인 독자적 정치 활동"이라며 조용히 움직일 것을 촉구했다.
이 고문은 22일 KBS라디오 '최영일의 시사본부'에 출연해 "공적 영역을 파고들기에 분명 독자적인 정치행보로 연예인처럼 움직여 윤 대통령 지지율이 떨어지는 이유 중 하나가 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고문은 "대통령 부인이라고 해서 집에 24시간 있을 수 없기에 공개활동 하는 건 좋지만 광고하고 선전하고 이렇게 할 것이 아니라 조용하게 요란스럽지 않게 해야 한다"며 "연예인도 아닌데 뭘 그렇게 사진을 찍어서 배포를 하냐"고 반문했다. 이어 "역대 대통령 부인 활동 중 20% 공적 영역만 공개되고, 80%인 사적 영역은 공개 안 됐다"며 "윤 대통령이 집에 들어가 (김 여사와) 만날 때 (이런 점 등을) 이야기를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 고문은 "대통령 부인이 '무슨 팬클럽 필요합니까? 내가 집사람한테 팬클럽 없애도록 하겠다'고 탁 털어놓고 이야기하면 국민들이 박수 칠 텐데"라며 '윤 대통령이 팬클럽을 없애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내면 박수받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머니S 송혜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