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징계 안 받았으면 하는 마음도 생긴다

이준석 정치생명 끝나고 감옥에도 가기를 바랬는데 징계 결과에 가세연 좋아할 거 생각하면 그냥 경고 또는 무혐의로 판결났으면 하는 마음까지 다 밀려옴. 피묻은 돈벌이로 여러 사람 괴롭히는 말종들이 대한민국을 되찾아야 한다고 주장하니까 위선적이고 더욱 가증스럽게 느껴져서 아무리 이준석이 싫어도 가세연은 절대 더욱 아님. 노인 분들 애국보수로 현혹해서 정작 나라 망치는 꼴 마치 평등이란 구호로 모두를 공평하게 못 살게 만드는 공산당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