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송때 멋도모르고 큰돈을 후원하는 어리숙한시청자가많음
비제이는 가뜩이나 정상적인일하기싫은데 앉아서 폰방키고 인생에서 못만져본 큰돈과 큰손을 만나게되서
타성에젖게됨
그뒤로 쭉 후원이 안들어와도 큰돈벌엇던때를 계속상상하게됨 일하기싫어짐
일부비제이는 돈도안되는 감정노동으로
허송세월10년은 금방넘기는듯함
비제이는 가뜩이나 정상적인일하기싫은데 앉아서 폰방키고 인생에서 못만져본 큰돈과 큰손을 만나게되서
타성에젖게됨
그뒤로 쭉 후원이 안들어와도 큰돈벌엇던때를 계속상상하게됨 일하기싫어짐
일부비제이는 돈도안되는 감정노동으로
허송세월10년은 금방넘기는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