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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맘년들 자기한일에 책임졌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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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커비
요즘 밤 10시에 집 도착함


안그래도 요즘 차 끌고 갈만한 몸이 아니라서 출퇴근 지하철 버스임


집 근처 도착하고 내려가잖아


십할 고양이 오줌 냄새 ㅈㄴ 풍긴다


그리고 울집위에 게스트 하우스 있음 거기 내려가야 울집인데


이틀한 한번꼴은 고양이 똥 십..


욕 나오고 혐오감 생김

울집 20미터 집에 재개발 할집이 있음


거기 새벽에 고양이 새키들 ㅈㄴ 소리 나는거임


요즘 불면증 생겨서 미칠따름


십할년들이 이젠 대문 앞에도 사료 그릇 놔두고 가고


똥은 절때 안치워


경고문 붙여놔도 그걸 몇번이나 떼 가는건지 모르겠네


지들이 책임 지지도 못할망정에 주민한테 피해만 주고 때려패고 싶네


이런년들은 어른공경 필요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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