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기사일부내용-
강의구 대통령실 부속실장 내정자. 인수위원회 제공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또다시 검찰 출신 측근을 대통령실 요직에 지명했다.
윤 당선인은 9일 대통령 내외를 지근거리에서 보좌할 부속실장에 강의구(55) 전 검찰총장 비서관을 지명했다.
강 전 비서관은 윤 당선인이 대검 중수부 평검사 시절부터 20여 년간 인연을 쌓아온 측근으로 알려졌다. 윤 당선인이 검찰총장 때도 비서관으로 일했다. 검찰에서 수사, 기획, 행정 업무를 경험했고, 청와대 행정관 이력도 있다고 한다.
강 전 비서관은 인수위에 합류해 근무해왔으며, 최근 대통령실 합류를 위해 검찰에 명예퇴직을 신청한 상태다.
정치권에서는 윤 당선인이 검찰 출신 측근들을 대거 기용한 것을 비판적으로 보고 있다.
http://naver.me/GC6iMafD
검찰의힘.. 후
검찰공화국이 맞네 ㅠㅠ
아주 검새들이 다 해먹음.
검새들이 욕 먹는건 이런 사람들 한테 일언방구도 못한다는거
밥값을 안해. 지들끼리 끼리 다 해 먹어
당분간 검새들은 욕좀 처먹을 예정!
검찰굥화국 드가자
아는인맥은 졷도없는버러지가 추천인물들은 지가 휘젓기 곤란하고 그러니 같이근무한 측근들로 채울수밖에...아직 시작도안했다.뒷목잡을일 많다고본다.
중국 공안을 보는거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