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경색·뇌출혈·뇌동맥류 등 다양…정기적인 검사 중요해
뇌혈관에 혈전 안 생기도록 운동하고, 술·담배 멀리해야
(서울=뉴스1) 음상준 기자 = 뇌출혈에 의한 심정지로 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치료 중인 영화배우 강수연(55)씨가 사흘째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강수연씨는 지난 1987년 영화 '씨받이'로 제44회 베니스 국제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1989년에는 '아제 아제 바라아제'로 모스크바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다.
뇌혈관에 혈전 안 생기도록 운동하고, 술·담배 멀리해야
(서울=뉴스1) 음상준 기자 = 뇌출혈에 의한 심정지로 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치료 중인 영화배우 강수연(55)씨가 사흘째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강수연씨는 지난 1987년 영화 '씨받이'로 제44회 베니스 국제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1989년에는 '아제 아제 바라아제'로 모스크바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다.
http://naver.me/5hgc2DEZ
알고있음^^
뭬야? 도지원도 유명했지~
엔딩컷은 거의 백프로
강수연이었지
그 조건으로 출연한걸로
기억됨
속히 쾌차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