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선영 기자]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딸이 짧은 기간에 여러 편의 논문과 영어 전자책을 썼다’는 의혹에 대해 “허위사실”이라고 반박했다.
5일 한 후보자 측은 ‘한동훈 딸 2달간 논문 5개, 전자책 4개 썼다’는 한겨레의 전날 보도에 입장문을 내고 “장기간에 걸쳐 직접 작성한 고등학생 수준의 글들을 마치 고등학생이 할 수 없는 불가능한 것을 한 것처럼 표현했다”며 “의도적인 프레임 씌우기용 왜곡 과장이자 허위사실”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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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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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부끄러운줄 모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