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플레닛 999라는 엠넷 서바이벌에서 2등으로 뽑혀
현재 케플러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는 휴닝바히에
해외중심 400만 팬덤을 지닌 남돌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멤버의 여동생이 있으니까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쪽에서 휴닝바히 뽑아서 데뷔시켜달라는 선거개입을 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휴닝바히의 최종화 전 순위는 13위(데뷔는 9명에서하는거)로 데뷔가 힘들었음
그래서 투표 시스템 허점을 이용
동남아쪽에서 유심칩 사재기+가상번호+안심번호 등등 모든 방법을 총동원해서 다중으로 투표하는 큰 스케일의 부정투표로 인해 최종화에서 무려 2등으로 데뷔성공하고 케플러로 활동중
그리고 그걸로 인해 데뷔가 유력했던 김도아라는 친구는 억울하게 밀려 데뷔를 못하게 됨
그래서 케플러팬들 조차도 휴닝바이라는 친구를 케플러 멤버로 인정하지 않는 편
만약에 걸스플래닛 999가 프로듀스 시리즈처럼 인기가 많았으면 진짜 역대급으로 난리났을듯
솔직히 오빠빨로 된거 맞아서 좀 비호감임 방송에서 나서서 한것도 없다던데
맞음 그 프로 본 사람들은 얘 한 거 없다고 하는데
그냥 자기 친오빠가 얘 데뷔시켜주세요 하니까 그 팬덤들이 방송도 안 보고 그냥 투표만 한거임
이게 조직표라면
유심 가상번호 등을 이용한 다중투표는 유령표
정치권에서도 이정도면 구태짓 끝판왕임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