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도 자주 가서 험지도 신경쓰는건 보기 좋은데 (방문횟수뿐 아니라 발언까지 생각하면 거의 엄청 신경쓰긴했음)
인구 비례해서 수도권(경기도.인천)이나 pk쪽도 더 공들였으면 더 표차이 많이 나지 않았을까 싶다..
그리고 막 페미하라 그런건 절대 아니고 해서도 아니되는데
펨코.새보갤같은 특정 커뮤 여론에 너무 신경씀
세대포위론
호남30%득표계획
단일화 관련 조롱
... 이 전략들 다 윤항문한테는 악영향줬을듯
지금은 아무도 응원 안 했으니까 상관없지만
2027년 대선때도 이러면 진짜 머리아플듯
그게바로 갈라치기
ㄹㅇ
호남 30프로는 홍준표처럼 중도확장성이 있는 후보여야 가능한거지
전두환 옹호, 개사과발언을 한 후보로 뭔 꿈을 꾼건지 ㅉㅉ
내 생각엔 이준석때문에 그나마 2030 남성표라도 좀 끌고 왔다고 생각함.
김한길 신지애 등 데리고 계속 갔으면 크게 졌을 듯.
안철수의 단일화와 심상정의 단일화 여부와 단일화 시점이 박빙의 승부를 가른듯.
안철수가 조기 단일화했다면 또는 계속 완주했다면, 심상정이 찢과 단일화하거나 사퇴했다면 겨우 1%차이도 안되는 선거에서 결정적 역할을 했을텐데
할 줄 아는 것이
그것 밖에 없으니..
어차피 다음 대선에는 그ㅅㄲ 볼일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