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지선이후 창당
-이건 불가피함 지선에서 홍카파가 공천을 받을련지 모르겠지만 여기서 자리를 어느정도 먹고감
2.총선때 16년도 국민의당 포지선 선점
-홍카파가 정상적인 보수가 많고 TK,PK는 홍카 좋아해서 가능성있다고 충분히 본다
3.다음대선에서 정권교체여론에 포함됨
-아마 17년도 안철수나 문재인 포지션같이 20%~15%로 시작할듯함 지선이랑 총선자리 어느정도 가져가고 그정도면 홍카당이 어느정도 알려진거니 가능
-근데 아마 안철수 포지션일 가능성이 높은데 안철수같이 지지율을 잃지는 않을거 같음 안철수 지지율이 잃은 이유가 뭐다? 토론에서 ㅈㄴ 깨져서 이다 그래서 이번에 그렇게 긴장한거임 근데 홍카는 토론 잘해서 오히려 지지율을 끌어올림 ㅆㄱㄴ
4.심상정 등 군소정당(좀 정상적인 곳)과 단일화로 국민신뢰감 형성
-이러면 1번이나 2번들은 끌려올수 밖에 없음
이정도 구도로 흘러만 간다면 가능하다고 본다 최고의 루트고 근데 그만큼 가능성이 낮다
참.. 국힘에 있어도 모르겠고 이렇게 될지도 모르겠다
그러면 좋겠다.
당명은 "새부활국민당"이 괜찮을듯
당명에서 우리는 국힘보다 더 깨끗한 보수라고 딱 보야줘야함 그래야 사람들이 좀 좋아함
부활은 좀 뺍시다.,
꼭 신천지 같은 느낌이 살짝 듭니다. ㅎㅎ
자유대한민국당이 낫겠다.
너무 받침이 많아서 안좋나
우선 대구 경북을 중심으로 한 정치인들을 모아서 진행하면
과거 JP처럼 캐스팅보트 역할은 충분히 할 것입니다.
그러고 난 뒤에 전국 정당으로 뻗어나가는 것입니다.
이건 거의 불가능.덴이 들어온다니...차라리 항이 신당차려 나가고 무너진 보수를 준표형이 부활시키는게 더 가능성높다.만약 항문이 신당차려 나간다면 보수재건을 위해레카와 가카가 물밑에서라도 중심을 잡아주지 않겠나.
오 이것도 좋다
지선 전까지는 국힘당이건 민주당이건 모든 세력들이 로우키로 갈 거다.
아마 지선 끝나면 어디선가 정계개편 불꽃이 튀겠지
그 이후에 움직여도 된다 괜히 먼저 설치다 모든 세력의 표적만 된다.